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2일 수호천사 기념일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맨 위의 두 눈알과 눈꺼풀 쪽으로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배와 다리에 힘을 주어 반복을 하였습니다. 반복하면서 느낀 것은 입을 2단으로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야 눈에 눈물이 고인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입안에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으로 보내어 삼키면 그 침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로 보내준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오늘도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약합니다. 오늘은 수호천사의 날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수호천사님의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수호천사님이 저의 기도에서 3번을 직접 짧게 말씀하여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느낌으로도 가르쳐주었습니다. 탈출기(23,20-23)에 수호천사님에 관한 자세한 말씀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화답송’에서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19와 같은 그 역병과 낮에 퍼지는 역병과 밤에 퍼지는 괴질도 수호천사가 막아준다는 말씀을 오늘 기억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9에 걸리지 않는 것은 수호천사님이 막아주시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오복음 18장 1절부터 5절까지 10절 말씀에서는 하늘에서 아주 작은 어린이들까지도 보호해주는 천사들이 내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있다. 라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6년 이상 동안이나 지적측량 소송에서 피고인 저에게 수호천사가 직접 도움 말씀을 짧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수호천사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이 있습니다. 수호천사님 이번 저의 국민신문고를 통한 마지막 지적측량 정정 요청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미사 중반‘예물 기도’와‘감사송’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의 전두엽과 후두엽 거의 경계선 안에 있는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머물러주신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더 옮겨와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아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이 뇌 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그 위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그 밑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역시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 역시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 후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세로로 3곳에 머물러 만져주는 폭을 유지하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바로 위뼈 까지 사선으로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는 벨트 폭을 형성하여 그 벨트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전에도 다스려주신 바 있습니다. 지금 이 녹음을 하는 기도를 드릴 때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가득 찹니다.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습니다. 긍정의 표시로 파란색 구름을 나타나게 하여 저에게 보여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다스림이 어떤 목적이며 무엇을 다스려주시는 것인지는 다음에 알 수 있게 하여 주실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이 다스림으로 제가 지금도 왼쪽 엉덩이 위의 뼈에서 통증을 약간 느낍니다. 말초신경에서 나오는 통증일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수호천사에 관하여 제가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또 과거에도 다스려주신 그 방법으로 오늘도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분명히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말초신경과 다른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는 것도 제가 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면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아버지 하느님으로부터 위임을 받아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기쁜 마음으로‘마침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지금 방귀가 나왔습니다. 미사 중에도 방귀를 여러 번 나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수호천사는 사람을 선으로 이끌며 악에서 보호하는 천사다.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주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천사를 정해 주시어 그를 지키고 도와주게 하신다. 다음은 수호천사에 관한 『성경』의 표현들이다. “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시편 91[90],11). “저를 모든 불행에서 구해 주신 천사께서는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소서”(창세 48,16).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마태 18,10).

화답송

시편 91(90),1-2.3-4ㄱㄴ.4ㄷ-6.10-11(◎ 11 참조)

◎ 주님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가 가는 모든 길을 지켜 주시리라.

<나의 천사가 앞장설 것이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23,20-2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0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게 하겠다.

21 너희는 그 앞에서 조심하고 그의 말을 들어라.

그가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않으리니, 그를 거역하지 마라.

그는 내 이름을 지니고 있다.

22 너희가 그의 말을 잘 들어 내가 일러 준 것을 모두 실행하면,

나는 너희 원수들을 나의 원수로 삼고,

너희의 적들을 나의 적으로 삼겠다.

23 나의 천사가 앞장서서

너희를 아모리족, 히타이트족, 프리즈족,

가나안족, 히위족, 여부스족이 사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는 그들을 멸종시키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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