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10 0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에 3번 가스 토하고 눈물 고이고 침 삼키고 미사 중과 후에 침과 신경 다스려 모처럼 방귀가 4번이나 나오게 다스려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0 조회수233 추천수1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3일 연중 제27주일 군일 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에 잠을 깬 후로 잠이 잘 오지를 않아 가스 토해내고 입 크게 벌리고 침을 삼키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으나 역시 잠은 오지 않았습니다. 새벽 3시에 잠을 다시 청하여 1시간을 자고 깨었습니다. 가스 토해내어 아랫배에 가스는 별로 차 있지 안으나 잠이 오지를 않으므로 아침 식사를 오전 5시 10분부터 30분 동안을 천천히 씹어서 삼키어 소화 잘 되도록 섭취하였습니다. 미사 전에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첨가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목을 붙이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어제 작성하여 놓은 것도 오늘 새벽 아침에 제목을 붙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할 때,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위의 위턱뼈 굴 위쪽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내는 마음으로 위로 올리어 밀어내자, 입을 2단을 다시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고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3차례 이상을 가스를 많이 토해내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였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항상 아랫배가 불편합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거나 대변이 차 있는 경우가 흔하고 또 숙면하지 못하면, 아침 식사가 소화가 아무래도 덜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참회의 기도’와‘자비 기도’를 할 때도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위치의 전두엽 우뇌에서 계속 조금씩 움직이면서 만져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3개의 침샘에서 침이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뒤쪽 후두엽과 경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강력하게 주시어,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미사 처음부터, 다스려주는 질서를 성령께서 정하여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성과를 기대하였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기억을 할 수 있을는지 지금 자신은 없습니다.

오늘도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윗부분에서 아래로 내려왔다가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 상단에 머리카락과 살갗이 경계를 이룬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고 변이 차 있어서 불편함을 계속 느끼고 있었습니다.

오늘‘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질서에 따라 하느님의 영광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이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파견 성가’를 부르기 직전에, 저의 기도의 창 위에 왼쪽에는 교감신경 오른쪽에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는 검은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교감신경은 방광의 수축을 억제하고 부교감신경은 방광의 수축을 촉진하는 것이 팽팽히 맞서는 줄로 알았으나, 결국은 부교감신경의 방광을 수축하는 것이 더 강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 빨리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돌아와서 다시 커서를 켜고 교구장 사제의 강론 말씀이 계속되므로 정신을 집중하여 듣는 중에 또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영성체기도’ 후 끝마무리에는 항상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침이 대장과 소장에 흘러들어 상처를 치유하여 가스를 항문으로 내보내도록 다스려주시어 방귀가 나왔습니다. 방귀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두 번째 성령강림 때 더 큰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서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123RF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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