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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11 월 평화방송 미사 ‘영성체기도’ 후에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더욱 확고하게 믿겠다는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강한 믿음 긍정 표시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4 조회수22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11일 월요일 연중 제28주간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리면서 대장의 오른쪽과 배꼽 주위 오른쪽 소장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위턱뼈 굴 상단에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내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압박을 하면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었으므로 벌린 입을 닫을 때 그 침이 목구멍 위로 올라가 삼킵니다. 매일 계속 이 행위를 하여 안구건조증이 많이 치유되었고,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시어 조화와 질서에 따라 상처를 성령님께서 치유하여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방귀로 가스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그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도 이 모두를 장간막을 이용하여 목구멍 위로 토해내어 아랫배가 가벼워져, 복부의 물질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모든 상처치유가 더 빨리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참회 기도’와‘자비송’을 마친 후부터는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 안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두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부드럽게 만져주시기도 하고,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위턱뼈 굴의 오른쪽 광대뼈 위에 아래의 눈꺼풀 중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뼈에 머물러 오른쪽으로 옮기시어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아래로 사선으로 그 위턱뼈 굴 뼈 그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처음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신 것은 역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것이고, 두 번째 사선 전두엽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사선으로 연결하여 다스려주신 행위는 말초신경이 뇌 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어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중반 ‘감사송’ 에 이어지는‘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저의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후두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수직 아래로 위턱뼈 굴 맨 밑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다스려주실 때 침의 물질대사를 강력하게 다스려주시어 항문으로 방귀가 아닌 가스가 나왔습니다. 가스가 나오는 것은 S상 결장과 직장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었으므로 가스가 항문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귀에서는 아주 약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의 이 다스림으로 대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소장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미사 중에 가스를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토해내게도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계속 강력하게 그 한 곳 두정엽과 위턱뼈 굴 뼈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 제가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이 기도에 성령님께서 저의 믿음이 강한 것에 긍정의 감응을 주십니다. 이 기도를 드릴 때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저에게 긍정의 표시를 보여주십니다. 그 기도를 드리고 영성체 후에 미사 끝 마무리하려고 할 때, 직장에서 상처치유가 이루어져 가스가 발생하여 방광 오줌통을 눌러서 소변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가서 소변을 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강복 기도’와‘파견 성가’를 부르고 마치었습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미사 전반부에 다스려주신 것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단순하게 강하게 다스려주시었으므로 그것을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저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뼈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는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약하게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는 반드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내이의 조직에 침이 흘러들어 귀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후반부에는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제가 기억을 합니다. 그 다스림의 효과가 아주 컸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오늘은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시어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 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후에 지금은 성령님께서 제 안에 항상 머물러 계시면서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행위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행위를 저와 함께 단일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저의 기쁨과 자랑을 실어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배인대장의 종을 고쳐주신 예수 그리스도. 출처 Free Bible image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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