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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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0-27 | 조회수43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2년 10월 27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루카 19,38 2,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임금님은 찬미받으소서.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 알렐루야.
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31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 다.” 하고 말하였다. 3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
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 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33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
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 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 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
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5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51
물떼새 나들이 !
하느님 은총
깊어 가는
수확의 계절
강변 길을
걸어 다니며
애처 로운
노래 부르는
물떼새 무리
믿음 희망 사랑
가로수 낙엽
날리며 함께 해 주고 있는가 느껴지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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