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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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0-29 | 조회수31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11) ‘22.10.29. 토>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을 다 맡겨드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실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입니다. 그러나 내가 육신을 입고 살아야 한다면, 나에게는 그것도 보람된 일입니다. (필리 1,21.22)
그가 지성소에서 나와 백성에게 둘러싸였을 때 얼마나 영광스러웠던가! (집회 50,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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