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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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0-29 | 조회수35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2022년 10월 29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 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7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8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 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 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1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
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 럽게 될 것이다. 11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 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53
시월 달님 !
하느님 은총
낮에는 밝은
태양 빛나는
쪽빛 하늘
밤이 오면
까만 밤을
밝혀 주는
달빛 별빛
사랑 기쁨 평화
온누리 곳곳
골고루 비추어 전하느라고 밤을 새우나 보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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