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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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02 | 조회수38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15) ‘22.11.2. 수>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주님의 성혈로 의롭게 되고 구원된 저희가 항상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며 구원의 기쁨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이제 그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로마 5,9)
그는 열매들이 달린 올리브 나무 같고 구름까지 치솟은 송백 같았다. (집회 50,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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