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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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03 | 조회수3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16) ‘22.11.3.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다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필리 3,7.8)
시몬이 영광의 제복을 입고 호화로운 복장을 다 갖추어 거룩한 제단에 올랐을 때 그는 성소 안을 영화롭게 하였다. (집회 50,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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