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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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04 | 조회수40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17) ‘22.11.4. 금>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늘의 시민 되어,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고대하며 기쁘게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세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키실 수도 있는 그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필리 3,20.21)
그가 제단의 화로 곁에 서서 사제들의 손에서 제물의 몫을 받을 때 그를 둘러싼 형제들은 레바논의 푸른 향백나무처럼 화관을 이루고 야자나무 둥치처럼 그를 둘러쌌다. (집회 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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