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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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05 | 조회수28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18) ‘22.11.5. 토>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의지하여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쁘고 감사로이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 4,12.13)
아론의 모든 자손들이 영광에 싸여 주님께 드릴 화제물을 손에 들고 이스라엘의 온 회중 앞에 섰을 때 시몬은 제단 위에서 경신례를 드리면서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분께 바치는 제물을 준비하였다. (집회 50,13.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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