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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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06 | 조회수29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19) ‘22.11.6. 일>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은총으로 좋은 일과 좋은 말을 많이 할 수 있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또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영원한 격려와 좋은 희망을 주신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온갖 좋은 일과 좋은 말을 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2테살 2,16.17)
그가 손을 내밀어 술잔을 들고 포도즙을 따라 바친 다음 제단 아래에 그것을 쏟아 붓자 향기가 만물의 임금이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올라갔다. (집회 50,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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