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07 | 조회수27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20) ‘22.11.7. 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 신앙인 되어 거만하지 않고 쉽사리 화내지 않으며 술꾼이나 난폭하거나 탐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제대로 지키며 사는 사람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실 감독은 하느님의 관리인으로서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합니다. 또한 거만하지 않고 쉽사리 화내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술꾼이나 난폭한 사람이나 탐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손님을 잘 대접하고 선을 사랑해야 하며, 신중하고 의롭고 거룩하고 자제력이 있으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진정한 말씀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티토 1,7-9)
그때에 아론의 자손들이 함성을 지르고 두드려 만든 쇠 나팔을 불며 그 소리를 우렁차게 울려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기념이 되게 하였다. (집회 50,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