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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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09 | 조회수25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20) ‘22.11.8. 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우리의 몸도 주님의 성전임을 깊이 인식하여 항상 내 안의 주님께 온전히 일치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요한 2,21)
성가대원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로 그분을 찬양하였는데 노랫가락이 우렁찬 소리로 아름답게 울려 퍼졌다. (집회 50,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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