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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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10 | 조회수28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22) ‘22.11.10.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나라는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오심을 깊이 명심하여 참사랑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루카 17,21)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백성은 자비하신 그분 앞에서 기도를 올렸고 이 기도는 주님에 대한 경신례 절차가 끝나고 예절을 마무리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집회 50,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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