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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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15 | 조회수37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27) 22.11.15. 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사람 되기 위하여 내면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고 회개하며 바로 세워 나가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부자로서 풍족하여 모자람이 없다.′ 하고 네가 말하지만, 사실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 (묵시 3,17)
그분께서 당신의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시고 우리 시대에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를! (집회 50,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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