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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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17 | 조회수24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29) 22.11.17.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깨어 있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부족한 것임을 깊이 인식하여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가르침을 철저하게 살려는 자세를 갖추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루카 19,44)
결론 나는 지성과 지식에 대한 가르침을 이 책에 기록해 놓았다. 예루살렘 출신 엘아자르의 아들, 시라의 아들인 나 예수는 마음으로부터 지혜를 이 책에 쏟아 부었다. (집회 50,2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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