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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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18 | 조회수15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30) 22.11.18. 금>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에게 쉽지 않은 말씀도 잘 받아들이고 살게 해주시어 꿀같이 단 참 맛의 내적 기쁨과 평화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것을 받아 삼켜라. 이것이 네 배를 쓰리게 하겠지만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묵시 10,9) 부록 시라의 아들 예수의 기도 임금이신 주님, 당신께 감사를 드리고 저의 구세주 하느님이신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회 5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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