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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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1-18 | 조회수2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22년 11월 18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 들어 버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그때에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46 그들에게 말 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 어 버렸다.” 47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 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48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 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73
분홍 동백 !
하느님 은총
지리산 생태 공원
그윽이 풍기는
금목서 향기
믿음 희망 사랑
부름 따라
피어 났을까
분홍 동백꽃
온누리 모두
일치 이루는
평화의 웃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느껴지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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