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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11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하루 두 끼 식사 소화 흡수가 잘되어 생기는 변비를 아침 식사 전에 소량의 사과를 섭취하여 완화 시켜 식사 후에 배설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4 조회수337 추천수1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3일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 다시 2단으로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면서 어제 변비로 변배변의 어려움을 경험하였던 직장으로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변비는 오늘 아침에 식사 전에 사과를 조금 먹은 것이 효과가 있어, 대변을 좀 부드럽게 많이 배설하였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 상단과 연접한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강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상단에 다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오른쪽으로 내려와 중간 위치에 머물러 장액성 치매 분비를 촉진하고 말초 신경에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과거에 경험한 치유를 반복하시면서 여러 군데 머물러 만져 주시었습니다. 새로운 방법 또는 새로운 위치에 머물러 다스려 주신 것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아침 식사가 소화가 잘되어 음식의 영양분을 최대로 흡수하여,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대변의 양이 줄어 변비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섭취하는 음식의 질과 양을 조절하는 다스림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감사 송’ 기도에서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과 거의 연접한 위 콧날 한 점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오늘도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쉬지 않고 계속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난한 이를 돕는 날입니다.

가난한 이를 돕는 단체 ACN 소속 신부님께서 집전하시면서 강론을 아주 잘하시고 짧은 동영상도 보여주었습니다. 레바논에서 피난민 중에서 뇌와 신경 등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을 한국의 수녀님들이 돌보아주시는 장면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많이 없애 주시 역 감사합니다. 미사를 통하여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주시어 다스려 주신 성과가 클 것이라고 믿습니다.

 

미사 ‘거룩히시도다.’ 기도에서 부터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의 빛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성덕 이 모든 것을 주시는 그 영광의 빛을 제가 받아 빗살 하나를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기쁨을 느끼면서 이 기도야말로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기도라는 믿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90도로 머리를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맨.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90도로 머리를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오늘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은 아들과 점심을 같이 외식합니다.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수준과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점심 식사의 질과 양을 조절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음식도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안에서 평온을 느끼며 천천히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청 국제 가톨릭 사목 원조 기구 한국지부 창립총회

 

22 11 13 일요일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경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는 비가 조금 와서 탄천을 걷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컴퓨터 작업을 오랫동안 하였습니다. 전 같으면 왼쪽 눈알이 아팠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오. 세 시간 이상 동안을 컴퓨터에 매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2시에 잠을 깨어 어제 2시간 동안 작성한 문장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을 자고 오전 5시 10분에 잠을 깨어 취사 준비를 하고 아침 식사전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는 대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변비가 맞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식사 전에 사과를 먹고 1시간 후에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사과를 공복에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루 두 끼 식사하면서 변비 증세가 자주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는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있어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제 비가 와서 탄천을 걷지 못했습니다. 걷는 운동을 하면서 영광의 빛을 받지를 못하였으나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이므로, 더구나 제 안에 성령님께서 머물러 계시므로, 제가 틈을 내어 목구멍으로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 삼키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 이 영광의 빛을 받을 준비하고 영광의 빛을 주시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리면 받을 수가 있다고 상상합니다.

 

지금의 공복 때가 영광의 빛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때이므로,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기도드리겠습니다. 저의 모든 정신을 이 기도에 집중하겠습니다. 영광의 빛을 받아 빛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드리는 이 기쁨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고, 이 기도가 최고의 기도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90 도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90도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경배를 드릴 때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성령님께서 눈물 감흥을 주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발전 속도와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겠습니다. 기도로 흥분된 마음을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드려 평온 속에서 차분히 이 음식을 먹기를 원합니다.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경에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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