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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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2-07 | 조회수26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49) ‘22.12.7. 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의 가벼운 멍에를 메고 주님의 가르침을 배워 고요하고 평화로운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마태 11,29) 내 영혼은 지혜를 얻으려 애썼고 율법을 엄격하게 실천하였다. 나는 하늘을 향해 손을 펼쳐 들고 지혜를 알지 못함을 탄식하였다. (집회 51,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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