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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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2-07 | 조회수47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백)
☆ 대림 시기
암브로시오 성인은 340년 무렵 로마인 가문에서 태어나 트레비리(지금의 독일 트리어)에서 자랐 다. 일찍부터 법학을 공부한 그는 변호사로 활동 하였고, 로마에서 공직 생활도 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가 된 암브로시오는 아리우스 이단 에 맞서 정통 그리스도교를 옹호하였다. 그는 특히 전례와 성직의 개혁을 꾸준히 실행하 는 한편, 황제의 간섭을 물리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암브로시오 주교의 훌륭한 성품과 탁월한 강론은 마니교의 이단에 깊이 빠져 있던 아우구스티노 성인을 교회로 이끌었다. 397년에 세상을 떠난 그 는, 예로니모 성인과 아우구스티노 성인, 그레고 리오 성인과 함께 서방 교회의 4대 ‘교회 학자’로 칭송받고 있다.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당신 백성 구원하러 주님이 오시리니 주 님을 맞이하러 달려가는 이는 복되어라. ◎ 알렐루야.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 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92
부활의 꿈 !
하느님 은총 어두운 지역
건너 지나서
진리 정의 평화 향하여 새로
길을 나선 순백 비둘기 어려 워도 용감한 걸음 시작하고 있는 풍경이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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