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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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2-08 | 조회수31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50) ‘22.12.8. 목>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잘못과 죄에 대하여 핑계를 대거나 둘러대지 않고 매일 죄와 죽음을 성찰하며 참된 삶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창세 3,12ㄴ.13ㄴ) 나는 내 영혼을 지혜 쪽으로 기울였고 순결함 속에서 지혜를 발견하였다. (집회 51,20ㄱ)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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