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느님
오늘 독서에서는 이러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우리의 주님이며 하느님이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목자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독서 전문을 읽으며 묵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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