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2-10 | 조회수29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토요일 2022년 12월 10일 (자)
☆ 로레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루카 3,4.6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 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 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 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 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 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95 하양 사랑초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사랑 성모님 인애 요셉님 도움 누리시 기를
하양 사랑초 분홍 사랑초 꽃엽서 되어 온누리 모든 피조물 속맘
찾아가는 기쁨 행복의 웃음 흠뻑 머금었나이다 ...... ^^♪
x; border: 0px; font-size: 16px; font-family: Gulim, Arial, sans-serif; color: rgb(51, 51, 51); letter-spacing: -0.8px; text-align: cente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