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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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2-15 | 조회수28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57) ‘22.12.15. 목> 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세례받은 하느님의 백성답게 하느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믿고 따르며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의 세례를 받은 백성은 세리들까지 포함하여 모두 하느님께서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요한 7,29) 너희 목에 멍에를 씌우고 너희 영혼이 그 가르침을 받아들이게 하여라. 그것은 곁에 있어 찾기 쉽다. (집회 51,2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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