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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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2-15 | 조회수33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3주간 목요일 2022년 12월 15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루카 3,4.6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 게 내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24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돌아가자 예수님께서 요한 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 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사는 자들은 왕궁에 있다. 26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 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 다. 27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 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2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 운데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 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29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의 세례를 받은 백성은 세리 들까지 포함하여 모두 하느님께서 의로우시다는 사실 을 받아들였다. 30 그러나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지 않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은 자기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물리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00
달강어 !
하느님 은총
겨울 바다
빛과 소금
차가운 물결 진리 정의 평화 내려 쪼이는 햇빛 받아 데워진 바닷물 물속 가족들 따뜻한 보금자리로 마련해 주는가 생각되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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