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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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2-16 | 조회수36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3주간 금요일 2022년 12월 16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오소서, 주님. 저희를 찾아오시어 평화를 주소서. 주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 리를 증언하였다. 3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 는 것이다.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 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01 붉은 횃불 ! 하느님 은총 피라 칸타 붉은 열매 예수님 성심 사랑 불꽃 타오 르는 횃불 온누리 모든 피조물 마음 깊은 자리 새롭게 심어서 기쁨 행복 평화 돋아나게 해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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