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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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2-24 | 조회수31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66) ‘22.12.24. 토> 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주님의 자비와 은총으로 주님 안에서 주님의 참 평화를 누리며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루카 1,78-79) 부모의 교훈을 들어라 내 아들아, 아버지의 교훈을 들어라.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그것들은 네 머리에 우아한 화관이며 네 목에 목걸이다. (잠언 1,8-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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