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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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2-25 | 조회수32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68) ‘22.12.26. 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배척받은 것에 감사드리며 모든 고통과 시련을 끝까지 인내하고 견뎌내어 주님과 하나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와 함께 가자! 숨어서 남을 기다렸다가 그 피를 쏟고 매복하였다가 이유를 찾지 말고 죄 없는 이를 덮치자. 저승처럼 그들을 산 채로 집어삼키자. 구렁으로 내려가는 이들을 삼키듯 통째로 삼켜 버리자. 우리는 온갖 값진 재물을 찾아내어 우리 집을 약탈물로 그득 채우게 될 것이다. 너도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돈 자루는 우리 모두 하나만 두자.” (잠언 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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