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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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2-28 | 조회수30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70) ‘22.12.28. 수>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빛줄기 속에서 살게 되어 죄와 죽음에서 벗어난 대자유 참 자유를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1요한 1,7) 그들의 발은 악을 저지르러 줄달음치고 남의 피를 쏟으려고 서두른다. (잠언 1,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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