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둘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30 조회수388 추천수1 반대(0)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끼는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사계절의 시작인 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며

30일의 짧은 수태기간을 거쳐 새끼를 여러 마리 낳는 다산 능력으로 해서

새로운 생명, 또는 소생과 관련된 동물로 여겨져 왔기에 

중세기 이래로 부활의 상징하는 동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글 : From SNS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