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끼는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사계절의 시작인 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며
30일의 짧은 수태기간을 거쳐 새끼를 여러 마리 낳는 다산 능력으로 해서
새로운 생명, 또는 소생과 관련된 동물로 여겨져 왔기에
중세기 이래로 부활의 상징하는 동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글 : From SNS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