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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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1-04 | 조회수28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 2023년 1월 4일 (백)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 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 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 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 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 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 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 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 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 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20
해님 빛 모음 !
하느님 은총
나날 나날
찾아 오는
찬란한 햇빛
진리 정의 평화
온누리 모든
피조물 마음
정성 다해서
햇볕을 모아
각각 부여 받은 무지개 빛깔로 무르익어가고 있나보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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