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81) ‘23.1.8. 일>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일어나 저희에게 온 빛을 그대로 비추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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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예루살렘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이사 60,1)

그러나 내 말을 듣는 이는 편안히 살고 불행해질 걱정 없이 평온히 지내리라.” (잠언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