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는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삶 자체가 주님의 길을 걸어가신 거룩한 삶입니다.
각자의 눈이 있지만 그러나 비판 보다는 그분들의 삶 속에 들어가서 주님의 종으로 사신 모습을 보면서 배우고 나도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