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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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1-18 | 조회수38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91) ‘23.1.18. 수> 공정의 길을 지켜주시고 주님께 충실한 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나를 다 버린 새 사람 되어 완고하지 않으며 온유하고 겸손한 참사랑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3,5ㄴ) 또 슬기는 너를 낯선 여자에게서, 매끄러운 말을 하는 낯모르는 여자에게서 구해 준다. (잠언 2,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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