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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1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가스를 방귀 배출 못 하면 장간막으로 비강에 가스가 들어가 재채기로 가스를 토해낸다고 판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21 조회수41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9일 대림 제4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첨가하는 작업을 끝내고 제목까지 붙이어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어제 점심 식사 후부터 대장과 소장 쪽이 불편한 것이 오늘도 아침 식사 후에도 계속합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할 때 저의 기도의 창 맨 위 가로로 오른쪽에 부교감신경의 검은 눈동자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왼쪽에는 교감신경의 검은 눈동자가 희미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긴장 상태인 몸을 이완시키라는 표시로 저에게 보내주시어 호흡을 천천히 하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소리 없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는 두 번째 행위를 하고 난 후에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리어 삼킨 후에 입을 더 크게 벌리어도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침만 삼키었습니다. 3번을 반복하자 3번째에서 눈에 눈물도 고이고 침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지금도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어 불편합니다.

그 불편이 없어지지 않은 채로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제가 정신을 아랫배에 집중하자, 성령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고 그곳에서 오른쪽 4분의 1 가까운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두 눈 사이 세 번째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미사 전 중 후 50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성령님께서 자리를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그것을 다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것을 오늘 50분 동안 빠른 속도로 옮겨 다니시면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의 4곳 중 3번과 2번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를 옮겨 다니시면서 다스려주신 것만도 3차례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와 연결하여 바로 위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장액성 침을 간장과 쓸개와 췌장과 비장과 소장에 보냅니다. 각 장기에서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과 백비수(白脾髓)를 만들어 분비하여 각 장기의 상처를 치유한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저의 오른쪽 측두엽 안에도 두 번이나 들어가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른쪽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측두엽 안의 고막과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는 앞이마 살갗 좌우 가운데, 상하 가운데, 위치에도 머물러 만져주시고 또 우측 아래로 내려와 측두엽 가까운 뼈에 머물러 만져주어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방귀가 나온 기억이 없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에서 마무리로 장액성 침을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파견 성가’를 부르기 직전에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온 후에 다시 커서를 켜자 재채기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재채기는 제 몸 안에 대장과 소장 안에 있는 가스가 방귀로 배출되지 못하고 장간막을 통하여 그것이 비강 안으로 들어가 재채기가 나온다고 느낍니다. 재채기를 3번이나 반복하였습니다. 정신집중을 50분 이상 동안 하여 긴장상태가 너무 길어져서 발생한 재채기 같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고 마우스로 작업을 오래 하면 마우스를 거처 전자파가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전달되어 상처를 자극합니다. 발생하는 가스를 방귀로 내보내지 못하면 그 가스가 장간막 호흡으로 비강에 들어가 재채기를 한다는 느낌도 왔습니다. 오랜 경험을 근거로 한 판단입니다. 코에 콧물이 고여 화장실에 가서 콧물을 풀어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파견 성가’를 함께 부르고 사제의 축성 기도가 끝난 후에도 재채기가 나오려고 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50분 동안이나 잠시라도 멈춤이 없이 미사 전부터 계속 5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다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4곳의 위치 중에서는 두 곳의 위치 3번째와 2번째에만 머물러 다스려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두 번째의 위치에 연결하여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다스림이 부족한 곳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50분 동안이나 한 번도 쉼이 없이 계속하여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유전인자가 있는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성과가 크게 이루어졌다고 상상합니다.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은 정하신 순서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재채기. 출처 Wikipedia

 

                                                            비강 Nasal Cavity 2 출처 Pinterest

 

 

오늘은 빛의 생명만 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허파의 윗부분 두 곳 양쪽의 박동에도 퍼져나가 고동쳐주시는 새 생명은 주시지 않았고, 빛의 생명만 50분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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