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있는 그대로
사물을 있는 그대로 음미하는 사람,
사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뿐 아니라
사물과 접촉하는 사람,
사물을 자기 감각으로 파악하는
사람은 현명하다.
"너희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한 분뿐이시고,
너희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마태~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