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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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1-26 | 조회수30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99) ‘23.1.26. 목> 세상의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약한 이들을 선택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복음을 전하는 삶을 제대로 살아가며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2티모 1,8) 자애와 진실이 너를 떠나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을 네 목에 묶고 네 마음속에 새겨 두어라. (잠언 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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