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다들 힘이 든 시절입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신부님 묵상글을 제때에 못올린점 죄송해요. ..미안해요.
신부님의 글은 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기다려 주세요.
최원석 요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