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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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1-27 | 조회수33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3주간 금요일 2023년 1월 27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6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 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 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 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 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 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 게 된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 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 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43 민들레꽃 꿀벌 ! 하느님 은총 과수원 나무 아래 꽃피는 샛노란 민들레 꿀벌 우체부 날아 와서 꽃송이 마다 진리 정의 평화 엽서 전하며 무슨 봄꿈 이야기 나누고 가는지 날갯짓 소리만 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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