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팠던 경험으로
같은 아픔을 겪고있는 누군가를 위로 할 수 있기를.
그렇게 아픔을 극복 할 수 있기를.
그렇게 되기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기를...
그런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