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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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1-31 | 조회수33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04) ‘23.1.31. 화> 세상의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약한 이들을 선택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말씀과 사랑을 제대로 살려고 하면 다가오는 모든 방해와 고통의 십자가를 견뎌내어 참 평화와 기쁨의 삶으로 넘어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는 당신 앞에 놓인 기쁨을 내다보시면서, 부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어, 하느님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히브 12,2ㄴ) 네 재물과 네 모든 소출의 맏물로 주님께 영광을 드려라. 그러면 네 곳간은 그득 차고 네 술통은 포도즙으로 넘치리라. (잠언 3,9-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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