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간청
겸손한 사람은
자기라는 방해물을 없애고,
하느님의 뜻만이 이루어지도록
언제나 자신을
하느님께 내어 드립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