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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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2-04 | 조회수27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3년 2월 4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 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 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 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 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 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 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 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51
춘란 믿음 !
하느님 은총
야산 비탈
소나무 아래
믿음 희망 사랑
혹한의 추위
이기고 오른
춘란 잎줄기
입춘 햇볕
내려 비추며
온 누리 따뜻하게 데우는 빛살 정답게 보내고 있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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