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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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2-07 | 조회수23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11) ‘23.2.7. 화> 세상의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약한 이들을 선택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마음과 삶으로 주님을 온전히 공경하며 섬기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마르 7,6ㄹ-7) 제비가 분쟁을 끝내고 세도가들 사이를 판가름한다. (잠언 3,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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