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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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2-09 | 조회수3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3년 2월 9일 (녹)
복음 환호송 야고 1,21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 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 알렐루야.
복음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 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 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 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 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 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 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 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 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 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56
나비 봄맞이 !
하느님 은총
봄이 오는
발자국 소리
번데기 둥지 잠자는 나비 믿음 희망 사랑 온누리 모두 기다 리며 꿈꾸던 평화의 새봄 맞이할 준비하고 있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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