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2-10 | 조회수52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2023년 2월 10일 금요일 (백)
스콜라스티카 성녀는 480년 무렵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성 베네딕토 아빠스의 누이동 생인 스콜라스티카는 베네딕토 성인이 세운 여자 수도 원의 첫 번째 수녀이자 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성녀는 베네딕토 성인과의 영적 담화를 통하여 수도 생 활에 대한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 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 게 “에파타!”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러자 곧 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 게 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 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 욱더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 하였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 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57
방주 무지개 !
하느님 은총
온누리 온세상 온우주
예수님 십자가
고통을 걸어서
이루신 부활 사랑
구원의 메시아
이루신 승리
진리 정의 평화
무지개 드리워
구원의 방주로
부르시어 고이고이 품어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 올리나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