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2-17 | 조회수43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21) ‘23.2.17. 금>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생명의 근원임을 깊이 깨달아 모든 것을 다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마르 8,38) 가진 것이 있으면서도 네 이웃에게 “갔다가 다시 오게, 내일 줄 테니.” 하지 마라. (잠언 3,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