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2-19 | 조회수43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23) ‘23.2.19. 일>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참 지혜를 제대로 배우고 살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1코린 3,18.19ㄱ) 너에게 악을 끼치지 않았으면 어떤 사람하고도 공연히 다투지 마라. (잠언 3,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